한줄의 글 게시판

신경현 0 566

그러나 얼마나 무거운가,그리고 얼마나 살만한가,그래서 얼마나 살 수 있을까,그리하여 얼마나 고통스러운가,그래도 얼마나 살고 싶었을까,그렇게 얼마나 많은 질문들을 삼키고 삼켜야,그렇게 삶은 완성될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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