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경현 / 1973년생 / 공공운수노조 대경지부 조직부장 


밧줄

신경현 0 886
밧줄
-공장 점거 파업 중인 김수억지회장을 생각하며

자동차공장
비정규직
불법파견
폭력
업무방해
해고
구속
지켜지지 않는 대법 판결
그가
목에 감고 있는
그를
목 졸리게 하는
밧줄
누가
끊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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