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강현 / 학원강사
더불어 숲 오강현입니다.
현재, 시, 소설을 창작하고 있으며,
학원과 학교 현장에서 문학/언어/논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.
대학에선 국어국문학을 전공하였으며,
대학원에선 현대문학, 현대시 전공을 하였습니다.
십여년 동안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, 대표 시집으로는
'오늘같은 오늘은 가라'(세창출판 2001)가 있습니다.
그 밖에도 한겨레신문을 비롯한 각 일간지, 문예지에
작품과 국어/논술에 대한 글을 발표, 집필하고 있습니다.
"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문학이, 서정성과 사실성을 지향할 때
그 존재의 가치가 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