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화1968년생 / 편의점

​노숙 路宿

박상화 0 1,280

 

 

 

지나간 일, 지나갈 일 자꾸 붙들어도 괴로움 뿐

죽은 뒤에도 가난이 놓아주지 않으리라고

뜨거운 밥 한 술에 눈물이 나거든

다 용서하게

 

 

2014.11.26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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