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상화/ 1968년생 / 편의점
맑고 푸르른 가난 1
박상화
0
788
2015.12.06 10:57
가난하다는 것은
자존심을 팔아야 한다는 것이다.
그 빈 가슴에
찬소주를 부어 넣는 것이다.
자존심을 팔지 않아도 되는 사람은
가난한 사람이 아니다.
2014. 9.28
반응형 구글광고 등
-
현재 접속자 1 명
- 오늘 방문자 541 명
- 어제 방문자 910 명
- 최대 방문자 6,807 명
- 전체 방문자 543,781 명
- 전체 회원수 15 명
- 전체 게시물 15,811 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