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
시차?
붕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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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4.28 15:19
미국과 캐나다의 초등교육을 알아볼 목적으로 상화형 살고 있는 미국에 왔어요.
근데. . .45년간 밤낮을 기억하는 몸둥아리가 적응을 못하네요.
낮에는 버스이동중에 잠만자고 밤에는 잠이 잘 오지않아 세 시간을 채 못자고 있습니다.
오늘은 숙소에 10시 30분쯤 도착해 씻고 누웠는데. . .
새벽 2시가 넘도록 잠이 안와 이렇고 있습니다.
그동안 형님들 시를 못읽어봐서 제대로 읽어보라 잠이 안오는 가봐요. . 아. . .집에 가고 싶다.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