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

끌쩍~!

붕어 0 367

지난 금요일에는 운동회가 있었어요.

 

아직까지 마을 잔치인 시골학교 운동회인지라

 

부모님과 할머니, 할아버지들까지 오시는 큰 행사였지요.

 

행사를 끝내고 나니 다시 길가에 꽃들이 보이고

 

가을빛을 찾아가는 나무들도 보이더라고요.^^

 

처음으로 근무시간에 해방글터 들어와봅니다...ㅋㅋ

 

저는 교무일을 보고 있어 교감샘이 같이 교무실에 계신데...

 

출장을 가시고 나니 갑자기 외도를 하고 싶은....ㅎ

 

좋네요.

 

밤 늦은 시간이나 새벽에나 드나들던 곳을

 

오후 세 시에.....ㅎ

 

 
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
  • 네이버밴드로 보내기

Comments

카테고리
반응형 구글광고 등
최근통계
  • 현재 접속자 2 명
  • 오늘 방문자 26 명
  • 어제 방문자 299 명
  • 최대 방문자 2,936 명
  • 전체 방문자 473,036 명
  • 전체 회원수 15 명
  • 전체 게시물 15,811 개
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