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가는 이야기
지난 6월까지 술을 열심히 내렸습니다.
그 덕에 청주가 몇 병 생겨 냉장고에서 익어가고 있어요.
언제쯤 형님들, 누님들, 그리고 경현이, 민중아우와 나눌 수 있을까요?^------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