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

새둥지에서

배순덕 3 1,033
시대의 역사를 함께 기록했던 행방글터 동인들이
새둥지에서도 질퍽한 민중의 고단한 삶을 함께아파하고
서러운 노동자의 투쟁에 분노하는 공간이 되길바랍니다
새둥지를 마련한 흥렬아우한테 수고와 고마움을 전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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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s

해방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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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글터
순덕누님, 이 위에 비밀글이 보이시나요?
조성웅
이 공간은 소중한 기억이기도 하고, 현재 삶을 점검하는 사유이기도 하며 전망을 탐색하는 가능성으로서의 새로운 대화이기도 할 것입니다.
되도록 천천히 함께 갔으면 좋겠네요.
흥렬아 수고했다. 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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