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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경현 3시집 <당부/ 한티재/ 2014>
해방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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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7
2016.02.03 12:54
얼음장 밑으로 흐르는
계곡물 소리처럼 나즈막히
분노를 넘어선 사랑을 노래하다.
제1부
굽은 등
성명서
몸들
그 남자
모기
맨소래담을 바르는 밤
울지 않는다, 나는
눈물
세한(歲寒)
세한(歲寒)·2
모닥불
간다, 경주 감포
칠십팔만 년
새가 날아간 쪽으로
깊어 깊어가는 가을
제2부
당부
지리산 여객 버스
삽질
길 찾기
다행히도 나는
읽을 수 없는 말들
굴뚝
강
실상사 흰 배롱나무
옥상
은사시나무
허기들
공부
바다
저물어 가는 오후
푸른 모
제3부
이 봄이 수상하다
그러니까 무엇일까
돌아간다
골목길
작심삼일
처세술
아름다운 시절
하루를
단절
기차
자리
삼만 원
그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
상가(喪家)의 밤
눈은
11월
이별
크고 멋진 사람들
연애 시(詩)
발문·박수규
추천사·장병관
시인의 말
신경현 [저]
1973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. 대구와 울산 등지에서 용접일을 했고, 2007년부터 대구 성서공단노동조합에서 일했다.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로 살고 있다. 해방글터 동인이며, 시집으로 [그 노래를 들어라], [따뜻한 밥]이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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