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성웅 / 1969년생 / 플랜트 배관공
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조성웅 시인 소개 댓글5 해방글터 12.04 2673 0
276 사려 깊은 배려로 꽉 채워진 삶 댓글9339 조성웅 02.07 23790 0
275 가을좆이 봄보지에게 해방글터 12.28 2745 0
274 정든 날들(완성) 댓글15 조성웅 07.18 2690 2
273 조성웅 시인 소개 댓글5 해방글터 12.04 2673 0
272 (편지글)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1, 2 댓글5 해방글터 01.17 2659 0
271 무수한 차이로 이뤄진 당신을 품을 자리 - 지리산행 해방글터 12.28 2337 0
270 위험에 익숙해져 갔다 댓글8 조성웅 11.05 2275 1
269 ​추풍령 10 - 고속도로 공사장에서 해방글터 12.09 2243 0
268 삶의 지평선 댓글796 조성웅 03.07 2110 0
267 바닥을 견디는 힘 댓글5 조성웅 11.26 2067 2
266 곁을 내어주면 (수정) 댓글8 조성웅 11.05 1956 1
265 난 오늘부터 다르게 살 거야(수정) 댓글3 조성웅 06.25 1932 1
264 햇살 한 뼘 담요(완성) 댓글4 조성웅 07.07 1883 1
263 우는 것도 용기가 필요했던 사람들 - 울산대학병원 영안실에서 보낸 120일 해방글터 12.28 1717 0
262 폭우처럼 쏟아지는 땀은 낡지 않는다 댓글3 조성웅 09.03 1709 1
261 백만 촛불 마이너 댓글8 조성웅 02.26 1639 0
260 젖은 몸 댓글5 조성웅 07.12 1626 1
259 생을 다해 사람을 꿈꾸었다 댓글3 조성웅 07.09 1592 1
258 적빛의 매화꽃 향기 - 알콩달콩 고은희, 김형기 소담한 집 마당, 매화나무 한 그루 해방글터 12.28 1527 0
257 다시 젖은 몸으로 댓글6 조성웅 07.10 1489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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