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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/ 1969년생 / 플랜트 배관공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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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 시인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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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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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글터
1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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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6
고공농성자들이 고공농성자들에게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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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1.07
9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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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5
더 이상 국가는 필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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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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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4
바람은 중심을 갖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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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1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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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3
정든 날들(완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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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7.18
2690
2
272
산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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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8.28
1268
2
271
아주 평평한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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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11.08
1271
2
270
바닥을 견디는 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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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11.26
206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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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9
해방글터 네 번째 동인지 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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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12.17
1211
2
268
아내의 첫 번째 발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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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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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방글터
12.05
1351
1
267
그 몸짓
해방글터
12.05
769
1
266
행운목, 풋풋한 그녀
해방글터
1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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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265
전망은 단절 없이 오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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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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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1.07
1014
1
264
뭇별
조성웅
06.22
1191
1
263
잣나무 숲이 자꾸 생각났다
조성웅
06.22
999
1
262
곁
조성웅
06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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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1
마음의 동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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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6.24
1179
1
260
난 오늘부터 다르게 살 거야(수정)
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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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6.25
1932
1
259
햇살 한 뼘 담요(완성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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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7.07
1883
1
258
다시 젖은 몸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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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7.10
1489
1
257
젖은 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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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07.12
16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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