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성웅 / 1969년생 / 플랜트 배관공
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
216 그대 오는 길 위에 해방글터 12.11 896 0
215 ​곳곳에 단풍 해방글터 12.11 844 0
214 ​무서운 인내 해방글터 12.11 965 0
213 대중성에 대하여 해방글터 12.11 1073 0
212 ​거침 없이 꽃피는 그대 해방글터 12.11 1029 0
211 후 기 / 제1시집.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 해방글터 12.11 1080 0
210 조성웅 제2시집 /물으면서 전진한다 / ​서문 해방글터 12.16 1054 0
209 새싹에게 고맙다 해방글터 12.16 797 0
208 함께 밥을 먹으면 정이 든다 - 나의 하청동료들에게 해방글터 12.16 1098 0
207 잘려나간 손마디가 더욱 붉다 해방글터 12.16 1073 0
206 도장공의 피 속에는 신나기가 흐른다 - 주식이형에게 해방글터 12.16 1090 0
205 끝을 물고 이어지다 해방글터 12.16 1126 0
204 삶은 변한다 해방글터 12.16 1130 0
203 화장실 벽에 새겨진 하청노동자들의 마음 해방글터 12.16 1030 0
202 라인을 끊자 -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선봉대 동지들에게 해방글터 12.16 1259 0
201 오늘, 울 엄니 이빨 하나가 또 부서졌다 해방글터 12.16 1123 0
200 내 투쟁의 심장은 살아있는가 해방글터 12.16 983 0
199 입덧은 투쟁신호처럼 왔다 해방글터 12.16 1050 0
198 생명을 키우는 몸 해방글터 12.16 966 0
197 환하게 - 울산지역 건설플랜트 노동조합 동지들 해방글터 12.16 1115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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