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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
/ 1969년생 / 플랜트 배관공
번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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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대 오는 길 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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곳곳에 단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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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서운 인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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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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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성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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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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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침 없이 꽃피는 그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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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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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 기 / 제1시집. 절망하기에도 지친 시간 속에 길이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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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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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성웅 제2시집 /물으면서 전진한다 / 서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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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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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싹에게 고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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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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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밥을 먹으면 정이 든다 - 나의 하청동료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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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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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7
잘려나간 손마디가 더욱 붉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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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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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6
도장공의 피 속에는 신나기가 흐른다 - 주식이형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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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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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을 물고 이어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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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4
삶은 변한다
해방글터
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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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
화장실 벽에 새겨진 하청노동자들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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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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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
라인을 끊자 -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조합 선봉대 동지들에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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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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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
오늘, 울 엄니 이빨 하나가 또 부서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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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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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투쟁의 심장은 살아있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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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덧은 투쟁신호처럼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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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을 키우는 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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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하게 - 울산지역 건설플랜트 노동조합 동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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