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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 1966년생 / 목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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춘삼월에 눈이 내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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省察의 時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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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살의 법정
선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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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휴(歸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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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남 시인 소개
해방글터
12.04
19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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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이 삼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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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상이 쌀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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깃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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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8
존재와 공존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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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남
0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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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
아득히 오래된 상처에 다시 피가 흐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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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남
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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옥이식당
선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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겨울 강가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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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4
울지 말아요, 다시 꽃은 피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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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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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
그해 겨울, 가난한 사랑
선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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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이름을 불러다오, 이철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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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1
상처가 꽃이다.
선남
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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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
우리들의 사랑은 늘 새로운 시작이고 고여있는 아픔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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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남
01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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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간의 깊이를 알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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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남
01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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쓸쓸하게 사라져 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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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남
01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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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7
숲은 생명의 모성이다.
선남
01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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